≫ 황간 월류봉

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9-06-19 11:24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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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는 400.7m이다. 깎아지른 절벽산인 월류봉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()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.‘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’라는 뜻의 월류봉()이란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. 예로부터 이 일대의 뛰어난 경치를 ‘한천팔경()’이라 하였다.

월류봉은 절벽이 공중에 솟아, 높고 수려하며 그 봉우리에 달이 걸려 있는 정취는 진실로 아름답다. 또한, 깎아 세운 듯 똑바로 서있는 월류봉 밑을 맑은 물이 휘어 감아 돌고 있어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하다. 달님도 쉬어간다는 층암절벽의 월류봉은 그 아래로 맑은 물이 휘감고 있어, 우암 송시열 선생도 한천정사를 지어 이곳에서 강학을 하였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천팔경은 동국여지승람에서부터 비롯된다. 동국여지승람의 문헌상 기록은 심묘사의 사내팔경으로 기록되어 있다.

* 8경 - 1경 월류봉, 2경 화헌악, 3경 용언동, 4경 산양벽, 5경 청학굴, 6경 법존암, 7경 사군봉, 8경 냉천정

 
위치 :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
전화번호 : 043_740-3201~6(영동군청 문화체육과)
교통정보
자가운전시
 

경부고속도로 영동IC(2시간 50분 소요)를 통과한 후 황간IC(3시간 소요) → 황간면 원촌리(10분) 소요

현지교통
 

영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황간까지 직행버스 20여회 운행, 25분 소요

주변관광지 : 조동산촌마을, 한천팔경, 반야사
특산물 : 감, 포도, 곶감, 표고버섯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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