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라만 보고 있어도 너무 시원한 계곡물입니다.
저희집에 오시는 어른 분들은 계곡 물에 잘 들어가지 않으세요.
계곡물 옆에 평상에 앉아 바라보는 것만 해도 너무 시원해서
여름 더위가 산 넘어 가버리거든요^^
하지만 어린 친구들에게는 만점 인기네요.
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계곡에 들어가고 싶어
부모를 조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.
자연 속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 수영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.
자연 체험장이 따로 없답니다^^